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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분기 영업이익률 5.5% …전분기 대비 1.1%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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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5.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회사는 26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K-IRF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조2997원, 영업이익 1815억 원, 당기순이익 905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 분기 대비 매출액 18.7%, 영업이익 49.3%%, 당기순이익 364.1% 증가한 실적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5.5%로 전 분기 4.4% 대비 1.1%p 높아졌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0.7% 떨어진 이후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올해 2분기에 회복했다. 당기순이익도 1개 분기만에 다시 증가했다. 회사는 이같은 실적 배경에 대해 전 사적 비상경영체제를 강화해 저원가 조업체제를 구축하고 전 부문에 걸쳐 극한적인 원가절감을 진행하는 등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경영환경은 수요산업의 극심한 부진과 원재료 가격 및 환율 상승 등이 겹치면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나 고수익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 확대와 C열연공장의 증설 가동을 바탕으로 이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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