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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최초 LTE-A` 세계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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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 공인… 내달까지 전국 84개시 서비스
■ 모바일 3.0시대 세계시장을 호령하라
(3) SK텔레콤의 글로벌 전략


SK텔레콤은 지난달 26일 현재서비스 중인 LTE에 비해 최대 2배 빠른 LTE-어드밴스드(LTE-A) 서비스를 26일부터 세계최초로 상용화하며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확실한 기술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SK텔레콤은 LTE-A 서비스가 세계모바일공급자협회(GSA)로부터 `세계 최초' 공인을 받았다.

LTE-A는 지난 2011년 7월 LTE를 상용화한 지 채 2년이 안된 기간에 이뤄낸 성과로, 현재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 세계 70개국 175개 사업자 중 가장 앞선 것이라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7월부터 6대 광역시 중심가에서도 LTE-A서비스를 제공하고, 8월 말까지 전국 84개시 중심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8월말까지는 전국 84개시 중심가에 LTE-A망을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구축한 전국 2만개 LTE-A 기지국을 하반기 3만2000개로 160%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LTE-A 조기 활성화를 위해 더 빠른 주파수 대역을 선택해 사용하는 멀티캐리어(MC)망을 구축해, 기존 LTE 이용자들의 체감 품질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명실상부 최고수준의 통화품질을 LTE-A에서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경쟁사 대비 LTE-A 커버리지 확대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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