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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프 리옹시 스마트시티사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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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콜롱 리옹시장과 투자의향서 체결 협력 도모
KT와 프랑스 제2의 도시인 리옹시가 스마트시티 사업 협력에 나선다.

주한프랑스대사관 상무관실은 지난 19일 서울시 마포구 KT지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라드 콜롱 리옹시장과 김홍진 KT G&E부문 사장이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고 협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옹시는 도심지역인 파르디유 철도역 주변에 1조5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첨단 상업ㆍ업무지구로 재개발할 계획이다.

KT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30여개 기업들과 공동으로 스마트 전력제어(스마트그리드), 모바일 커머스, 사물지능통신, 데이터센터 구축사업과 관련해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옹시는 스마트시티 전략을 통해 프랑스는 물론 유럽 전체에서 철도교통 거점으로 발전한다는 구상이다.

콜롱 리옹 시장은 "KT와의 협력으로 리옹시를 최첨단 스마트 시티로 변화시키며 시민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동석 KT G&E 부문 상무는 "KT는 이제까지 쌓아온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ICT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리옹시와 협력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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