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충청권 SW품질역량센터 구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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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지역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의 `SW 제품 및 프로세스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지역SW품질역량센터'를 충청권(대전ㆍ충남ㆍ충북)에 추가로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SW품질역량센터는 중소 SW기업의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테스트 장비, 기술, 인력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2개 권역(동남권, 호남권)에 구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미래부와 대전광역시ㆍ충청남ㆍ북도가 함께 추진하며, 올해 총사업비 11억원을 들여 대전테크노파크 안에 구축한다.

충청권은 대전의 패키지 SW분야, 충북 전기전자 융합부품 분야, 충남의 디스플레이분야를 중심으로 SW융합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전반적인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래부는 SW융합 생태계 조성과 SW품질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올해 추가적으로 `SW융합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SW 융합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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