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8월 `충청권 SW품질역량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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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7-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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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호남권, 동남권에 이어 충청권 지역에도 `지역 소프트웨어(SW) 품질 역량 센터`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부는 대전ㆍ충남ㆍ충북 지역의 중소 SW기업을 지원하는 충청권 지역SW품질역량센터를 오는 8월 대전테크노 파크 안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미래부와 대전시, 충청북도, 충청남도가 함께 추진하며 올해 총 사업비는 11억원이다.

지역SW품질역량센터는 지역 중소SW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테스트 장비, 기술 컨설팅,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시설로 동남권과 호남권에는 지난 2010년 구축됐다.

미래부는 "충청권은 대전의 패키지SW 분야, 충북의 전기전자 융합부품 분야, 충남의 디스플레이 분야를 바탕으로 SW융합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지역SW품질역량센터가 전반적인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래부는 SW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SW융합기술지원센터를 추가로 구축하고, `SW융합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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