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언스, 야쿠르트 휴대폰결제…월 거래액 3억원 돌파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KG모빌리언스(대표 윤보현)는 지난 해 말 한국야쿠르트와의 제휴를 통해 도입한 휴대폰결제 서비스가 지난 달 기준 월 거래 3억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야쿠르트 고객 편의성과 야쿠르트 아줌마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해 KG모빌리언스가 개발한 스마트결제 시스템으로, 야쿠르트 아줌마나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결제정보를 입력하면 다음 달 휴대폰 요금에 야쿠르트 대금이 청구되는 신개념 서비스다.

현금이 없는 고객도 휴대폰만 있으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야쿠르트 아줌마는 현금이 없거나 바쁜 고객을 만나서 고객의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15초만에 야쿠르트 대금을 수금할 수 있고, 고객을 만나기 힘들 경우에도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스마트결제 시스템이 올해 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후 실제 수금률이 20% 이상 증가했다"면서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라 야쿠르트 휴대폰 결제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