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스트림즈는 이영상 대표가 중국 소프트웨어(SW) 업계와 관계를 돈독히 해 나가는 등 해외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SW전문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는 지난 4일 중국 대련에서 개최된 중국SW산업협회 2차 이사회에 초청됐다.
이 이사회는 중국 각 성의 대표기업들로 구성된 중국SW산업협회 주요 이사진들이 1년에 두번 개최하는 회의다.
이 자리에서 이영상 대표는 `한국 SW 발전 현향'에 대해 발표했고 중국 SW기업들이 한국의 SW산업현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이 회사는 이 대표의 이러한 활동은 데이터스트림즈의 중국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이기도 하지만, 한국 SW 기업의 전문성과 발전상을 알림으로써 중국SW기업이 한국SW산업과 기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긴밀한 협력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돼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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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전문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는 지난 4일 중국 대련에서 개최된 중국SW산업협회 2차 이사회에 초청됐다.
이 이사회는 중국 각 성의 대표기업들로 구성된 중국SW산업협회 주요 이사진들이 1년에 두번 개최하는 회의다.
이 자리에서 이영상 대표는 `한국 SW 발전 현향'에 대해 발표했고 중국 SW기업들이 한국의 SW산업현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이 회사는 이 대표의 이러한 활동은 데이터스트림즈의 중국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이기도 하지만, 한국 SW 기업의 전문성과 발전상을 알림으로써 중국SW기업이 한국SW산업과 기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긴밀한 협력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돼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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