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모바일 가상키패드 `터치엔 엠트랜스키` GS인증 획득

라온시큐어, 모바일 가상키패드 `터치엔 엠트랜스키` GS인증 획득
유정현 기자   juneyoo@dt.co.kr |   입력: 2013-06-26 13:32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은 모바일 가상키패드 `터치엔 엠트랜스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품질(GS)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터치엔 엠트랜스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위한 모바일 가상키패드 보안 제품으로 국내 은행의 40%, 증권사 70% 이상의 레퍼런스를 보유한 제품이다. 가상키패드를 통해 입력하는 주요 정보를 입력값이 아닌 좌표값으로 암호화해 메모리 해킹으로부터 원천 방어가 가능하다. iOS, 안드로이드 등 모든 스마트기기 운영 체제에 적용되며, 가상키패드 자판이 보안을 위해 무작위로 변경되는 방식(그림 참조)은 라온시큐어의 특허로 보호받고 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GS인증 획득은 라온시큐어가 모바일 보안 대표기업으로써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더욱 견고한 보안 솔루션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 모바일 보안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온시큐어의 터치엔 엠트랜스키는 주요 금융기관의 모바일 뱅킹, 증권거래나 공공기관의 대민 서비스, 대기업 모바일 오피스 정보보안 등에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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