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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미지 고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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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 V9100
■ 2013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최근 출시한 2013년형 메탈디자인 LG `디오스 V9100(모델명:R-F914VBSC)'은 냉장고 전면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제품은 특히 미세한 입자로 직접 메탈에 패턴을 새기는 비드블래스트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국내 냉장고에선 처음으로 적용된 기술로 패턴이 지워지거나 외부 충격에 손상될 우려가 적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 또, 국내 메탈 냉장고로는 처음으로 초정밀 세라믹 입자를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에 코팅 처리해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LG 디오스 V9100은 상냉장 하냉동 구조를 채택,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냉장실은 상단에 오랜 기간 보관이 필요한 냉동실은 하단에 배치했다. 상단의 냉장실을 하나의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어 피자 한 판 등 부피가 큰 제품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과일, 야채 등 자주 사용하는 식품을 쉽게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제품에 탑재된 `매직 스페이스'는 사용 편의성은 물론 전기료 절약이 가능하다. 매직 스페이스는 LG전자의 독보적인 수납공간으로, 소형 냉장고 1대와 맞먹는 약 50리터 용량을 갖췄다.


사용자가 냉장고 문 전체를 열지 않아도 자주 먹는 음료수 및 반찬을 쉽게 꺼낼 수 있어 불필요하게 냉기가 새는 것을 방지한다.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2010년 양문형 냉장고에 처음 도입한 개념으로 불필요한 냉기 손실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매직스페이스는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문을 여는 순간 마술처럼 나타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소비자는 자주 꺼내 먹는 식료품(음료수, 반찬통 등)을 매직 스페이스 공간에 넣어두면 냉장고 문 전체를 열어야 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신제품 V9100은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투명창으로 작은 야채를 바로 확인해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알뜰 야채실', 치즈와 냉장육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멀티 수납 코너', 여러 개의 양념을 한 번에 꺼낼 수 있는 `양념이동선반', 손쉽게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이지 아이스 메이커' 등이 대표적이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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