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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세계최초 HTML5 기반 셋톱박스 개발

`스마트 플러스` 24일 상용서비스 

김유정 기자 clickyj@dt.co.kr | 입력: 2013-06-19 20:08
[2013년 06월 20일자 8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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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세계최초 HTML5 기반 셋톱박스 개발
티브로드는 세계 최초로 HTML5 기반 셋톱박스를 개발, 24일부터 `스마트 플러스`서비스에 나선다. 이 회사 직 원들이 HTML5 기반 셋톱박스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티브로드가 세계 최초로 HTML5 기반의 스마트 셋톱박스를 개발, 스마트TV 서비스에 나선다.

티브로드(대표 이상윤)는 오는 24일부터 HTML5 셋톱박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플러스'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브로드 HD디지털방송 가입자라면 월 3000원만 추가하면 스마트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 플러스 서비스는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KDMC)를 통해 제공되며, 개발사로는 알티캐스트가 참여했다.

스마트 플러스는 웹 브라우징과 통합검색, 개인별 계정 로그인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와 TV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앱은 물론 스마트폰 및 태플릿 PC 등을 TV리모콘처럼 사용하는 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블루투스 기반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을 지원하고, 채널전환 속도와 UI네비게이션 속도도 더욱 단축시켰다.

지금까지는 동일한 앱이라도 구글, 애플 등 플랫폼사업자가 제공하는 단말기 등 조건에 따라 개발하고, 추가 비용도 발생하는 등 진입 장벽이 높았다. 그러나 HTML5는 이러한 어려움을 없애고 단말기 및 사업자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개방형 앱 개발 언어다.

티브로드는 오픈 플랫폼 환경인 HTML5 기반 스마트 셋탑박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함으로써, 티브로드가 제공하는 앱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TV용 앱을 이용할 수 있게됐다.

스마트 플러스는 현재 모바일 앱 서비스 환경에 비해 뒤쳐져 있는 TV 앱 생태계 환경을 활성화하고, 오픈 앱스토어를 주도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티브로드는 TV 앱 개발비를 지원하고, TV앱 및 시나리오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스마트플러스를 통해 새롭게 제공되는 개인화 서비스는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TV를 가족 구성원 개개인에 맞춰 설정한 뒤 각자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기존 TV용 리모콘 외에 셋톱박스를 조절 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리모콘 앱도 제공한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는 "연내 음성 검색, 개인 스마트 디바이스 연계 앱, 개인화 데이터를 통해 축척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추천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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