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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전문가 양성 위한 빅데이터 아카데미 개소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 입력: 2013-06-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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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전문가 양성 위한 빅데이터 아카데미 개소

최근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 시장 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가 나섰다.

14일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에 위치한 `빅데이터 아카데미'가 문을 열었다. 빅데이터 아카데미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서강수)이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김을동ㆍ권은희 국회의원, 미래부 강성주 융합정책관 및 빅데이터 아카데미 연수생들이 참석했다.

빅데이터 분야는 2015년까지 미국에서만 200만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측되나 아직 시장 초기이고 관련 전문가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국내는 최근 공공ㆍ대기업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할 전문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통해 기업이나 기관에서 관리해 오던 지리ㆍ통계ㆍ상품 등과 같은 대용량 DB와 외부 데이터(SNS 등)를 상호연계ㆍ융합ㆍ분석하는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아카데미는 전용 강의장과 프로젝트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총 2개월 과정으로 교육ㆍ프로젝트ㆍ현장연수 등을 통해 실무 전문가를 양성(총 200명)할 예정이다.

또 향후 연수생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그룹을 결성하여 공공ㆍ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프로젝트에 연계ㆍ지원 할 계획이다.

김을동 국회의원은 개소식에서 "전 산업에 걸쳐 빅데이터의 영향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빅데이터 아카데미 개소는 국내 산업 곳곳에 빅데이터 전문가를 육성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빅데이터는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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