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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4` 또 한번 초파격… 한달만 기다리면

삼성, 전송속도 2배 빠른 CA탑재 스마트폰 내달 조기출시 

김유정 기자 clickyj@dt.co.kr | 입력: 2013-06-11 20:07
[2013년 06월 12일자 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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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4` 또 한번 초파격… 한달만 기다리면

삼성전자가 현재 LTE 스마트폰보다 두 배 빠른 LTE-A(어드밴스드)용 `갤럭시S4'를 7월경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일정보다 한달여 앞서 LTE-A 스마트폰이 출시됨에 따라, 통신업계의 LTE-A 주도권 경쟁도 빨리 점화될 전망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G LTE-A의 핵심기술인 CA(캐리어 애그리게이션)기술을 탑재한 갤럭시S4 스마트폰을 내달 출시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착수했다. 이는 당초 출시 예정일로 잡았던 8월보다 한달 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CA버전 갤럭시S4 출시를 당초 6월 말까지 일정을 당기려고 했지만, 기존 갤럭시S4의 재고를 감안해 7월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CA는 분산된 LTE 주파수를 하나로 묶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LTE-A의 핵심기술이다. CA 통신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현재 최대 75Mbps를 지원하는 LTE에 비해 두배 이상 빠른 150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국내 이통 3사중에서는 SK텔레콤이 9월 이전에 LTE-A를 최초 상용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최초로 CA기능을 탑재한 갤럭시S4를 출시함으로써, 4G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한발 앞서간다는 전략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4월에 "갤럭시S4에서는 LTE-A를 지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