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300회 특집에서는 보이스카우트로 활동했던 유재석의 어린 시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속 유재석은 보이스카우트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출연한 박명수와 송은이는 "어릴 때 사진을 보니 아들 지호와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지호 얼굴 궁금하다", "유재석 아들도 귀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300회 특집에서는 보이스카우트로 활동했던 유재석의 어린 시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속 유재석은 보이스카우트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출연한 박명수와 송은이는 "어릴 때 사진을 보니 아들 지호와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지호 얼굴 궁금하다", "유재석 아들도 귀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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