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백신ㆍ코드분석센터 완벽호흡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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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해킹 위협내용 파악 신속대응 호평
올 하반기 `바이러스 체이서` 9.0 출시
■ 시큐리티대응센터를가다 - SGA

SGA는 시스템 구축에서 운영까지 통합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특히 백신 제품과 악성코드분석을 담당하는 코드분석센터의 완벽한 호흡이 장점이다.

SGA 코드분석센터는 개발팀 12명과 분석ㆍ기술지원 12명으로 구성돼, 총 24명이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약 11년간의 악성코드 분석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코드분석센터에서는 악성코드 분석 결과를 고객사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것은 물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3.20 사이버테러 당시에도 위협 내용을 바로 파악하고 진단하는 신속함을 보여 분석센터의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악성코드는 물론 해킹 원인에 대한 분석 신속함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SGA의 백신인 `바이러스 체이서' 덕택이다. SGA는 바이러스 체이서가 파악하는 악성코드를 바로 분석센터에서 분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바이러스 체이서가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의 공격을 차단하는 기본적인 방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바이러스 체이서 8.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9.0을 출시할 예정으로 분석 결과를 해당 회사의 보안 관리자에게 제공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권진현 SGA 엔드포인트 보안개발본부 이사는 "악성코드에 대한 분석 결과를 각 회사의 보안 관리자에게 제공해서 1차적인 대응을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각 회사 관리자들의 1차 대응을 바탕으로 분석센터가 분석을 하게 되면 분석의 고도화가 가능해 고객사와 SGA의 협력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실제로 일반 기업들에서도 SGA의 바이러스 체이서 9.0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SGA는 백신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은 물론 코드 분석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분석 인력 충원을 진행 할 계획이다. 또 PC 뿐만 아니라 서버, SI사업의 기본에도 SGA의 백신과 코드 분석의 노하우를 최대한 응용한다는 입장이다.

권 이사는 "SGA의 목표는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을 막는 것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 공격의 특징을 잡아서 우리의 제품에 녹이며 APT 공격도 관리가 가능한 영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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