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산업진흥협회 내달 공식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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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에 기반을 둔 한국모바일산업진흥협회가 내달 출범하고, 1000여개의 모바일 전문기업 육성에 나선다.

한국모바일산업진흥협회는 내달 30일 수도권을 포함한 16개 지역 협의회 중심의 연합체를 공식 출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전에서 협회 출범을 위한 창립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창립발기인 대회에는 구미, 대구, 제주, 전주, 고양, 구로, 인천, 목포, 대전, 서울, 수원 등 전국 주요 지역의 모바일 기업, 핵심기관이 대거 참석했다. 준비위에서는 각 지역의 산업진흥을 전담하는 16개 모바일진흥협의회와 초광역 연합체인 한국모바일산업진흥협회를 공식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모바일산업진흥협회는 오는 5월30일 `협의회, 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신 모바일산업진흥 대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윤창원 창립준비위원장은 "한국모바일산업진흥협회는 16개 지역 모바일진흥협의회와 모바일산업진흥협회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대표 모바일 전문기업을 1000개사 이상 육성하고, 신 모바일산업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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