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DT브랜드파워대상
현대건설(대표 정수현)은 지난 2006년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키워드로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아파트 외관, 인테리어, 조경 등 모든 부문에서 한 차원 높은 주거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의 주목을 받은 힐스테이트는 2009년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공간'을 2기 콘셉트로 발표했다.
힐스테이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아파트로서 거주자의 철학이 담긴 아파트를 지향하는 현대건설의 역사와 전통이 담겨 있다. `최고를 위한 최고의 아파트'로 고객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감성중심형 주거공간을 표방하고 미래지향적 주거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고품격 명품 아파트 구현을 위해 현대건설은 미국, 홍콩, 호주, 이탈리아 등 해외 유수의 디자인회사와 손잡고 외관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바꾼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브랜드 출시후 첫 사업지였던 `서울숲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용인 광교힐스테이트' 등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 KMD,, 홍콩 LWK 등과 협력해 차별화된 고품격 외관을 선보였다.
`북한산 3차 힐스테이트'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 마시모 교수팀과 손잡고 단지 외관, 조경 등 설계 전반에 걸쳐 유럽 전통 양식의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아파트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ㆍ고급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 아파트 가치가 외관에서도 차별화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해외 디자인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차별화ㆍ고급화한 아파트를 공급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힐스테이트만의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품질 시공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첨단기술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최첨단 주차정보시스템 UPIS(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을 비롯해 첨단 자동인식 현관문 개폐 시스템인 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 최첨단 보안시스템인 유비쿼터스 시큐리티 스마트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개발해 차별화를 이뤘다.
한편, 현대건설은 오는 6월 위례신도시에 힐스테이트를 공급한다.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A2-12블록에 선보이는 `위례 힐스테이트'는 지상 11∼14층(지하2층) 14개동 총 621세대 규모로 99㎡ 191세대, 110㎡ 430세대로 구성됐으며 2015년 11월경 준공 예정이다. 전세대를 남측향으로 배치했고 서비스면적을 활용해 실속 공간을 넓혔다.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 구현을 위해 조경 면적을 넓혀 입주민들의 단지 내 생활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허우영기자 yenny@
현대건설(대표 정수현)은 지난 2006년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키워드로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아파트 외관, 인테리어, 조경 등 모든 부문에서 한 차원 높은 주거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의 주목을 받은 힐스테이트는 2009년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공간'을 2기 콘셉트로 발표했다.
힐스테이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아파트로서 거주자의 철학이 담긴 아파트를 지향하는 현대건설의 역사와 전통이 담겨 있다. `최고를 위한 최고의 아파트'로 고객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감성중심형 주거공간을 표방하고 미래지향적 주거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고품격 명품 아파트 구현을 위해 현대건설은 미국, 홍콩, 호주, 이탈리아 등 해외 유수의 디자인회사와 손잡고 외관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바꾼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브랜드 출시후 첫 사업지였던 `서울숲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용인 광교힐스테이트' 등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 KMD,, 홍콩 LWK 등과 협력해 차별화된 고품격 외관을 선보였다.
`북한산 3차 힐스테이트'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 마시모 교수팀과 손잡고 단지 외관, 조경 등 설계 전반에 걸쳐 유럽 전통 양식의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아파트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ㆍ고급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 아파트 가치가 외관에서도 차별화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해외 디자인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차별화ㆍ고급화한 아파트를 공급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힐스테이트만의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품질 시공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첨단기술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최첨단 주차정보시스템 UPIS(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을 비롯해 첨단 자동인식 현관문 개폐 시스템인 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 최첨단 보안시스템인 유비쿼터스 시큐리티 스마트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개발해 차별화를 이뤘다.
한편, 현대건설은 오는 6월 위례신도시에 힐스테이트를 공급한다.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A2-12블록에 선보이는 `위례 힐스테이트'는 지상 11∼14층(지하2층) 14개동 총 621세대 규모로 99㎡ 191세대, 110㎡ 430세대로 구성됐으며 2015년 11월경 준공 예정이다. 전세대를 남측향으로 배치했고 서비스면적을 활용해 실속 공간을 넓혔다.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 구현을 위해 조경 면적을 넓혀 입주민들의 단지 내 생활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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