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과학회 `창조경제 SW진흥정책 포럼`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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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과학회(회장 서정연)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창조경제를 위한 소프트웨어(SW)진흥정책'을 주제로 한 포럼을 오는 25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학회는 새 정부의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SW산업의 진흥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후보자와 권은희 국회의원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최종덕 삼성전자 부사장, 김진형 KAIST 교수가 기조 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W인력양성과 R&D정책, SW산업화와 해외진출이라는 이슈를 주제로, 고건 전주대학교 총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박수용 정보통신업진흥원장, 조현정 SW산업협회장 등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리스트로 참여해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학회는 이번에 열리는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SW 전문가들이 함께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지인 교수(건국대)는 "세계적 최고 수준의 ICT 강국이라는 명성에 맞는 SW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새 정부가 창조경제를 이끌어 가기 위해 의욕적으로 설립한 핵심 부서인 미래창조과학부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제시하는 SW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은 어떤 모습일지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kiis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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