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아(대표 이선진)는 동부CNI(대표 이봉)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IT운영관리솔루션인 `폴스타(POLESTAR)'의 채널영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총판 계약을 체결한 폴스타 제품군은 기업과 기관들이 IT서비스를 원활하게 운영하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으로, 서버 및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과 IT자산 운영관리 솔루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선진 엔키아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동부CNI의 체계화된 영업인프라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날개를 달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명세 동부CNI 상무는 "앞으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양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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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총판 계약을 체결한 폴스타 제품군은 기업과 기관들이 IT서비스를 원활하게 운영하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으로, 서버 및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과 IT자산 운영관리 솔루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선진 엔키아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동부CNI의 체계화된 영업인프라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날개를 달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명세 동부CNI 상무는 "앞으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양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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