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 조영빈)는 경북대학교 3D융합기술지원센터(센터장 김현덕)와 경북대에서 3D융합산업 활성화 및 3D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지역 3D융합산업 분야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활성화 등을 위해 자사 3D 기술과 제품을 접목시킬 예정이며, 통합 지원 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3D융합기술지원센터와 첫 번째 사업으로, 대학생과 지역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주요 제품인 △3D 설계 솔루션 `카티아(CATIA)' △3D 가상 테스트해석 솔루션 `시뮬리아(SIMULIA)' △가상 디지털공정 솔루션 `델미아(DELMIA)'의 공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3D융합산업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다쏘시스템이 제공하는 `3D익스피리언스'의 선도적인 기술과 공인교육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의 3D융합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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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지역 3D융합산업 분야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활성화 등을 위해 자사 3D 기술과 제품을 접목시킬 예정이며, 통합 지원 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3D융합기술지원센터와 첫 번째 사업으로, 대학생과 지역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주요 제품인 △3D 설계 솔루션 `카티아(CATIA)' △3D 가상 테스트해석 솔루션 `시뮬리아(SIMULIA)' △가상 디지털공정 솔루션 `델미아(DELMIA)'의 공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3D융합산업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다쏘시스템이 제공하는 `3D익스피리언스'의 선도적인 기술과 공인교육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의 3D융합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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