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온 "글로벌 모바일커머스 도약"

위치기반 통합 플랫폼 서비스…연내 세계 1000만 사용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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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온 "글로벌 모바일커머스 도약"
안병익 씨온 대표가 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씨온의 사업성과와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씨온(SeeOn)이 모바일커머스 서비스로 본격 진화한다. 골목상권의 자영업자들에게 스마트한 마케팅 수단을 제공하는 상생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다.

씨온(대표 안병익)은 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011년 말 출시한 지역상점 대상 소셜 마케팅 플랫폼인 `씨온샵'이 15개월 만에 가맹점 1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씨온은 이를 계기로 서비스 혁신과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선다는 목표다. 우선 씨온 내에서 홍보와 마케팅을 제공하는 가맹점인 씨온샵을 커뮤니티 기능과 결제까지 아우르는 위치기반 멤버십 통합 커머스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목표다. 이 과정에서 일명,`골목가게의 재발견' 프로젝트를 통해 소규모 지역상점들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다음달에는 영어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 연내에 전 세계에서 1000만 명 규모의 해외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과도한 경쟁으로 위기 상황에 내몰린 소규모 지역 상점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나아가 자생력을 갖춘 경제생태계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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