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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4` 내달 14일 공개…성능 보니 `감탄`

차세대 AP `옥타코어` 채택 촉각…쿼드코어 탑재 예상도 

김유정 기자 clickyj@dt.co.kr | 입력: 2013-02-19 20:00
[2013년 02월 20일자 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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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4` 내달 14일 공개…성능 보니 `감탄`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에 차세대 모바일 칩인 `엑시노스5 옥타'(이하 엑시노스5) 탑재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엑시노스5 칩의 발열, 전력 소모량 등의 문제해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존 쿼드코어칩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일 스마트폰 제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달 14일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S4에 차세대 옥타쿼어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엑시노스5 대신 퀄컴의 쿼드코어 AP를 탑재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전문 사이트 삼모바일(Sammobile)은 갤럭시S4가 내달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CES2013'에서 엑시노스5를 공개, 갤럭시S4에 옥타코어 칩을 탑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여왔다. 엑시노스5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모바일 AP로, 기존 쿼드쿼어 칩 보다 속도와 기능면에서 훨씬 앞선 기술을 지원한다.

하지만 당초 기대와는 달리 갤럭시S4에 엑시노스5 탑재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칩의 크기가 크고 발열량이 심한데다, 무엇보다 전력 소모량이 많아 애로가 크다는 평가다. 자체 제작하고 있는 GPU와의 최적화 작업도 추가 인력과 비용이 투입돼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제조업체 관계자는 "갤럭시노트2에 썼던 `엑시노스4412'칩을 그대로 쓰면서 마이너 업그레이드(Minor upgrade)를 할 경우 면이 서지 않고, 또 퀄컴 차세대 칩을 쓰면 수율관리나 물량확보에 어려움이 커 `딜레마'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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