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초봉 7500만원?…최고의 전공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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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컴퓨터공학 졸업자의 초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대학ㆍ고용주협회(NACE)의 연구 결과, 컴퓨터공학 전공자들은 초봉으로 평균 7만400달러(약 7515만원)를 받아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공학이 6만6400달러, 컴퓨터학이 6만4400달러, 우주공학 6만4000달러, 기계공학 6만2900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어 전자통신공학 6만2300달러, 토목공학 5만7600달러, 금융재정 5만7300달러, 건설사업관리 5만6600달러, 정보처리 5만6100달러 등 순이었다.

NACE는 연봉 상위 학과는 최근 공급에 비해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통계가 학생들을 상대로 기업이 제시한 연봉보다는 기업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와 협의 끝에 최종 결정한 연봉을 토대로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NACE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에 기여한 기업은 40만개이며, 대상 전공은 90개 학과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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