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이 자체 개발한 악성코드 분석시스템에 붙일 명칭을 공모한다.
14일 대검 사이버범죄수사단은 자체 연구ㆍ개발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자체 악성코드 분석시스템의 이름과 범죄 없는 사이버세상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31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카툰 주인공의 이름을 공모한다.
응모는 대검 사이버범죄수사단 공식 홈페이지(cybercid.spo.go.kr) 또는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cybercid)로 1월25일까지 하면 된다.
대검은 1월31에 당선작을 발표하고 아이디어 선정자에게 사이버범죄수사단 견학 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신동규기자 dkshin@
14일 대검 사이버범죄수사단은 자체 연구ㆍ개발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자체 악성코드 분석시스템의 이름과 범죄 없는 사이버세상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31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카툰 주인공의 이름을 공모한다.
응모는 대검 사이버범죄수사단 공식 홈페이지(cybercid.spo.go.kr) 또는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cybercid)로 1월25일까지 하면 된다.
대검은 1월31에 당선작을 발표하고 아이디어 선정자에게 사이버범죄수사단 견학 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신동규기자 dk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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