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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지역포털 `판다마켓` 서비스 시작

 

유정현 기자 juneyoo@dt.co.kr | 입력: 2013-01-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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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박은상ㆍ허민)는 모바일 벼룩시장 서비스인 `판다마켓'의 출시로 지역포털 서비스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내 손안의 벼룩시장'을 콘셉으로 하는 판다마켓은 자신만의 가게를 만들어 중고 물건을 주변 이웃들에게 팔고, 사고, 나누는 온라인 중고시장 서비스다. 위메프는 이를 위해 1년전 국내 위치기반서비스(LBS) 기술을 가진 와플스토어를 인수해 함께 서비스를 준비했다.

판다마켓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는 오프라인 중고시장에 비해 날씨와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가 장점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자신의 가게를 만들어 물건을 사고 팔 수 있고, 간판 사진, 영업시간, 지도상에 위치를 지정하는 등 실제 오프라인 가게처럼 운영할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판다마켓은 지난 7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데 이어 웹과 모바일 웹 서비스를 14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라며 "현재 판다마켓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비즈니스 카테고리 2위 등을 기록하며 모바일 중고 서비스 앱으로 인기몰이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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