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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희망인재] 와이즈넛, 쑥쑥크는 `검색엔진` 기업

사옥 이전…빅데이터 위주 분석사업도 

마송은 기자 running@d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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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희망인재] 와이즈넛, 쑥쑥크는 `검색엔진` 기업

Who?①와이즈넛을 이끌어가는 사람들

박재호 대표를 비롯해 130여 명의 직원들이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본사 이외에 일본 사무소, 중국 자회사 등에도 사원들이 파견되어 있다. 중국 자회사에만 1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Who?②와이즈넛이 바라는 미래 인재상

와이즈넛은 의욕적이고 긍정적인 정서의 인재를 `편애'한다. 임직원들은 긍정적인 사람이 직장 생활을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조직 내에서도 갈등 요소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마음자세를 중요하게 여긴다.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결국 `긍정, 도전적 마인드, 소통'이 핵심 키워드다.

When?

벤처붐이 일고 검색엔진 사업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2000년 5월 설립됐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12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검색엔진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Where?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던 사옥을 2011년 12월 경기도 판교로 옮겼다. 기존 대치동 사옥보다 2배 이상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판교라는 지역이 주는 거리감에 당황하고 있는 지원자라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어 보인다. 신분당선이 개통돼 판교역 1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도보로 걸으면 바로 회사와 연결된다. 사옥 근처에 조성된 `실개천'도 와이즈넛만의 자랑이다.

What?

와이즈넛은 검색엔진 및 검색기반의 e비즈니스 토털 솔루션 개발, 인터넷 서비스, 검색 광고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트위터 검색 서비스, 연상검색 기법의 데스크톱 검색, 온라인마케팅 센터 운영을 해왔다. 비정형 데이터들을 주로 분석해 왔으나 앞으로는 빅데이터 위주의 분석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How?

와이즈넛에 입사하는 데는 대학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흔한 자격증(토익, 워드 프로세서, 한자자격증 등)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IT기업인만큼 IT와 관련된 평균적인 상식은 갖춰야 한다. 자격증보다는 학과 전공 분야에 대한 소양을 튼튼히 쌓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지원하는 업무 직군에 따라 준비해야 할 것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스펙 쌓기에 열중하기 보다는 대학 생활 동안 다양한 서클 활동, 봉사 활동, 사회활동 등을 해 보는 것이 입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임직원들이 신규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스펙'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ETC① 연봉

대기업의 연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동종업계와 비교할 때 평균 이상이다. 직원들도 급여에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 대기업에 비해 사원들에게 주어지는 업무 권한이 크고 기회 또한 많다. 스스로 업무를 계획해 추진할 수 있고, 기업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간 또한 짧다. 고속 승진의 가능성이야말로, 진정한 `연봉'이 아니겠는가.

ETC② 독특한 기업문화

와이즈넛은 `W'라는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다. W는 일시적인 구호가 아니라 연속적인 실천 강령이다. W가 담고 있는 네 가지의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Wisenut= 우리(We)가 모두 다 함께(With) 만들어가는 W.

2)While living as a Wiseman= 와이즈맨으로 살아가는 동안 멈추지 않을 W.

3)Work= energy 업무수행을 위한 에너지가 되는 W.

4)Wannabe= 소망을 현실로 만드는 W.

와이즈넛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W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잘하는 것은 확대하고 개선할 점은 과감히 바꾸자는 `일행일불(一行一不)' 캠페인은 물론이고,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하는 `월 1회 가족데이', 사내 불편사항이나 개선점을 피력할 수 있는 `빨간우체통' 개설 등 다양하다.

건강과 문화 생활에도 적극적이다.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사교 커뮤니티 활동인 건강마라톤 참가비를 지원하고 목표 달성시 성과급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사원들은 야구, 밴드, 탁구, 사진 등 다양한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마송은기자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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