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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업계 `금융IT서비스포럼` 내년 1월 출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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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정철길)는 금융 IT서비스의 활성화와 규제 대응을 위해 `금융IT서비스포럼'을 내년 1월 출범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와 21개 IT서비스기업들은 이날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금융IT서비포럼 창립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고 금융IT 규제 동향과 협회의 규제대응 성과를 점검하면서, 금융IT 규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사의 금융사업 담당 임원들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금융IT 규제로 인해 IT서비스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고, 2013년에는 금융권의 변화와 금융IT서비스사업의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협회와 기업 관계자들은 금융IT서비스사업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IT서비스기업, 금융회사와 금융감독 당국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금융IT서비스에 대한 인식재고 등에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지운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금융IT서비스사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안에 금융IT서비스포럼을 출범시켜 국내 금융IT부문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 설립 추진위에 참여한 회사는 교보정보통신, 대우정보시스템,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비투엔컨설팅, 삼성SDS, 신한데이타시스템, 아시아나IDT, 우리FIS, 코스콤, 티시스, 하나I&S, 한국IBM, 한화S&C, 현대정보기술, 액센츄어코리아, IBK시스템, KB데이타시스템, LIG시스템 등 18개 기업이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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