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은 21일 서울 중구 진흥원 무교청사에서 `스마트정부 추진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화진흥원은 미래 사회 패러다임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스마트정부 오픈 포럼을 지난해 6월 발족했다. 정보화진흥원은 전자정부의 발전전략 모색을 위해 오픈포럼에서 연구, 논의한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전자정부의 미래와 과제', `스마트정부 서비스', `스마트정부의 참여, 소통', `스마트정부의 거버넌스' 등 4개 세션으로 나뉘어 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정보화진흥원은 스마트정부 오픈 포럼에 정부, 학계, 업계 등에서 364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럼 발족 이후 지난해와 올해 총 18회의 세미나를 개최해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 N스크린, 참여와 소통, 전자정부서비스, 지역정보화 등 46개 주제를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강진규기자 kjk@
정보화진흥원은 미래 사회 패러다임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스마트정부 오픈 포럼을 지난해 6월 발족했다. 정보화진흥원은 전자정부의 발전전략 모색을 위해 오픈포럼에서 연구, 논의한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전자정부의 미래와 과제', `스마트정부 서비스', `스마트정부의 참여, 소통', `스마트정부의 거버넌스' 등 4개 세션으로 나뉘어 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정보화진흥원은 스마트정부 오픈 포럼에 정부, 학계, 업계 등에서 364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포럼 발족 이후 지난해와 올해 총 18회의 세미나를 개최해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 N스크린, 참여와 소통, 전자정부서비스, 지역정보화 등 46개 주제를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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