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대표 박주만)이 12일 메인 모델 빅뱅과 함께 촬영한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마켓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쇼핑의 기준`을 컨셉으로 제작됐다. 쇼핑의 기준 캠페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문화, 사랑, 스타일 등 소비자가 원하는 무엇이든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쇼핑의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TV 광고는 빅뱅이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최대 12% 할인과 함께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적립, G마일리지 적립 등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1등 온라인 쇼핑 브랜드로서 G마켓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업계 리더로서 미래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새 TV 광고 공개에 앞서 `대한민국 1등 온라인 쇼핑 지마켓`으로 브랜드슬로건을 재정의 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정현기자 juneyoo@
이번 광고는 지마켓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쇼핑의 기준`을 컨셉으로 제작됐다. 쇼핑의 기준 캠페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문화, 사랑, 스타일 등 소비자가 원하는 무엇이든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쇼핑의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TV 광고는 빅뱅이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최대 12% 할인과 함께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적립, G마일리지 적립 등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1등 온라인 쇼핑 브랜드로서 G마켓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업계 리더로서 미래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새 TV 광고 공개에 앞서 `대한민국 1등 온라인 쇼핑 지마켓`으로 브랜드슬로건을 재정의 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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