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 디지털가전 대중국 기술사업화

전자부품연구원, 디지털가전 대중국 기술사업화
이홍석 기자   redstone@dt.co.kr |   입력: 2012-10-25 19:52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25일 성남 본원에서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KETI-IGRS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한-중 양국간 디지털가전 분야 기술교류의 장을 펼쳤다.

IGRS(Intelligent Grouping and Resource Sharing)는 중국 홈네트워크 분야 대표적 표준화 단체로 레노버ㆍTCLㆍ창훙 등 176개 회원사 보유하고 있다. 전품연은 지난 2009년부터 중국의 대표적 표준기관인 IGRS와 한-중 디지털가전 분야 기술표준협력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양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관련 산업계로 확대하기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양국 기업간 연계 지원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 KETI-IGRS-창훙멀티미디어산업그룹과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유 기술 관련 대 중국 사업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원 전자부품연구원장은 "이번 MOU 체결은 기술표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업화협력이라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기존 기술표준협력의 내실을 기하고 양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분야로의 협력 확대를 위해 양국 산ㆍ학ㆍ연ㆍ정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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