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빅 데이터, 440만 개 IT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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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시장분석기업인 가트너는 2015년까지 빅데이터 지원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440만개의 IT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피터 손더가드 가트너 수석 부사장은 "빅 데이터 지원을 위해 201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440만개, 미국 내에서는 190만개의 IT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며 "미국에서 빅데이터 관련 일자리가 1개 만들어질 때마다 IT 이외의 업무가 관련된 3개의 일자리가 파생되기 때문에 향후 4년 간 미국 내에서 총 600만개의 일자리가 정보 경제의 주도로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손더가드 부사장은 "IT 업계에 인재가 부족하고, 공공과 민간 교육체계를 통한 인재 수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IT 일자리 중 1/3만을 채우게 될 것"이라며 "IT 리더들은 조직이 어떻게 필요한 기술인력을 발굴, 확보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가트너는 2013년 전세계 IT 관련 지출이 3조7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2년의 3조6000억달러보다 3.8% 증가한 것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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