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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사업자 7년만에 `최다`

3분기 90개로 급증… 폐업수 줄고 방문판매업도 포함돼 

박세정 기자 sjpark@dt.co.kr | 입력: 2012-10-23 19:57
[2012년 10월 24일자 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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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사업자 7년만에 `최다`

다단계사업자가 2005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올3분기 현재, 다단계사업자가 총90개로 전분기보다 16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3분기 중 2개 사업자가 폐업하고 18개 사업자가 새로 등록한데 따른 것이다.

다단계 판매업자수는 올 1분기 71개, 2분기 74개로 70∼80개 수준을 유지해왔으나 올 3분기 90개로 크게 늘면서, 연평균 90개를 보였던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수를 보였다

공정위 측은 지난 8월부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 법률안'이 시행된 것이 다단계 판매업체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했다.

다단계의 정의규정이 변경되면서 방문판매업도 다단계 업종으로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실제 18개 신설업체 중 (주)굿모닝월드, 메이플앤, 프렌즈(주) 등 3개업체는 기존 방문판매업에서 다단계 업종으로 전환됐다.

공정위 측은 "이번 3분기에는 폐업한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데다, 지난 8월 법률안 시행으로 방문판매업을 하는 곳도 다단계 업종으로 전환되면서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3분기 중 다단계사업자 주요 변경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www.ftc.go.kr)와 소비자 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세정기자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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