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는 개인정보보호범국민운동본부와 지난 13일 청계산입구에서 `범국민 개인정보보호 산행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1주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범국민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 자율 규제 노력을 격려하고,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관계자는 "작년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은 전 국민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법 시행 1주년을 맞아 범국민 개인정보보호 산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1주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범국민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 자율 규제 노력을 격려하고,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관계자는 "작년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은 전 국민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법 시행 1주년을 맞아 범국민 개인정보보호 산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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