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012 데이터센터월드 콘퍼런스` 참가

행안부, 정부통합전산센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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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 대표단은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국 네슈빌에서 열리는 `2012 데이터센터월드 콘퍼런스'에 참가해 데이터센터(IDC) 성공운영 사례로 `정부통합전산센터'를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각 국의 전문가 30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방무 정부통합전산센터 서비스운영과장은 한국의 정부 데이터센터 구축과 전산자원 통합과정, 주요 성과와 운영기술 등을 소개했다.

콘퍼런스를 마친 대표단 일행은 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구글 본사를 방문해 니콜라스 룬드블래드 공공정책 책임자 등과 만나 클라우드, 빅데이터, 그린IT 등 IDC 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기관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경섭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이번 콘퍼런스 참여로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주목 받아왔던 한국식 전자정부 모델이 선진국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강점을 갖추고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구글 같은 글로벌 IDC 선두 그룹과도 기술적 네트워킹을 유지해 전자정부 1등의 자리를 확실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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