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USN 코리아 2012 국제 콘퍼런스` 개막

국내외 120개 기업 최신기술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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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3개 부처는 제8회 `RFID/USN 코리아 2012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센싱으로 IT융합 가속화'라는 주제로 최근 IT융합에 적용되고 있는 RFID(무선인식)과 USN(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 현황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120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RFID/USN 국제 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기술이전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KT, SK텔레콤, LG산전, 파이칩스, 미국 임핀지, 일본 도시바 등 120여개 기업들이 교통카드, 스마트폰 결제 등 모바일 RFID를 활용한 서비스와 온ㆍ습도 등의 센서 인식 정보를 활용한 농수산물 관리, 위치추적 안심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또 주류의 진품확인, 제약ㆍ물류 유통시스템, 자동차ㆍ가전ㆍ의류 등의 산업분야에 적용된 RFID/USN 구축사례 등도 전시한다.

26일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IT 융합과 빅데이터 동향 등에 대해 12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미국 RFID 칩 제조업체 임핀지의 크리스 디오리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차세대 RFID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또 지경부, 행안부, 방통위 등에서 RFID/USN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해외 기업과 대사관 관계자들이 유럽, 남미, 아시아 등에서 IT융합 현황을 발표한다.

또 26일 수출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약 40개국에서 기업ㆍ정부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해 국내 18개 업체와 상담회를 가진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은 13개 신기술에 대한 기술이전설명회도 개최한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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