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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565리터 김치냉장고 출시. 김치냉장고 대형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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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13년형으로 565리터 초대용량 김치냉장고를 출시함에 따라, 위니아만도, 삼성전자 등 주요 김치냉장고 업체들이 모두 500리터 이상 대형 김치냉장고를 판매하게 됐다.

LG전자는 20일 565리터 초대용량이면서도 강력한 냉기 관리 시스템으로 김치맛을 지켜주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K9100' 김치냉장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565리터 초대용량, 김치속 유산균을 지키는 냉기관리 시스템, 보관기간에 최적화한 김치보관기능, 국내 최초 `5도어 7룸'구조와 `매직 스페이스' 공간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를 비롯해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대형 제품이 확대되고 있는 이유는 김치냉장고가 김치보관 이외에 다양한 식재료를 저장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2013년 김치냉장고 경우 와인 보관, 채소 보관 등 특정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금주 출시하는 565리터 초대용량 제품 외에도 스탠드형 30여종과 뚜껑형 30여종 등 총 60여종을 2013년형으로 판매 중이다. 315~565리터 스탠드형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145만~530만원이며 131~219리터 뚜껑형의 가격은 60만~135만원이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냉장고연구소장은 "신제품은 김치유산균 생성과 보존에 뛰어난 4단계 냉기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최초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본연의 `김치 맛' 지킴 기능뿐 아니라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혁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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