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자책 축제 열린다

`디지털북 페스티벌 2012` 20일부터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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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책 축제가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심장섭)은 한국전자출판협회가 공동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반포동 국립디지털도서관에서 `디지털북 페스티벌 2012'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예스24, 유페이퍼, 리디북스, 시공미디어 등 50여개의 국내 주요 전자책 업체가 참여한다. 전차잭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00여대 모바일 단말기로 2000여종의 전자책 콘텐츠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자책 전시와 함께, 직접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는 전자책 셀프출판 체험 행사, 모바일 융합시대의 전자책 첨단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20일에는 `제1회 전자출판학술대회'가, 21일에는 `전자출판의 진화, 도서관의 미래를 전망하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22일에는 전자책 유통업체의 주요 이슈 및 쟁점을 살펴보는 `전자책 생태계 전략 세미나'가 각각 열린다.

심장섭 국립중앙도서관장은 "전자책에 관심을 가진 도서관, 출판사, 디지털콘텐츠업체, IT기술업체는 물론 일반 국민 모두가 즐겁게 관람하고 체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빛과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 된 디지털 북을 선보이는 `책, 빛으로 읽다-디지털 북 도서관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한다.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 작가 강애란(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교수)의 디지털 북 작품들이 선보인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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