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HP-오라클 소송전, 내년 2월 다시 붙는다

 

김지선 기자 dubs45@dt.co.kr | 입력: 2012-09-12 08:45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HP와 오라클의 소송전이 내년 2월 다시 진행될 것이라고 컴퓨터월드가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각) 컴퓨터월드 보도에 따르면, HP와 오라클은 내년 2월 4일 HP의 아이태니엄 지원을 둘러싼 두 번째 국면을 맞는다.

HP는 지난 해 자사의 아이태니엄 제품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를 오라클이 출시하지 않고 있다며 오라클을 법원에 고소했다. 오라클이 2009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 이후 HP의 아이태니엄용 SW 제품을 개발하지 않겠다고 발표한바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법원은 지난달 HP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산타클라라 법원은 오라클이 HP의 아이태니엄 서버용 SW를 개발하도록 결정내렸다.

내년에 열리는 재판에서 법정은 오라클이 HP와의 어떤 계약을 위반했고, 얼마나 금전적인 피해를 입혔는지 등 구체적인 양사의 입장에 대해 판결 내릴 계획이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