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제일)는 x86서버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형 운영체제(OS)인 윈도 서버 2012를 탑재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MS의 신형 OS가 탑재돼 출시된 제품은 x86서버 `프라이머지' 제품군과 스토리지 `이터너스 DX'다. 후지쯔는 지난 7월 윈도 서버 2012와 서버 호환성 검증을 마쳐 MS의 인증로고를 취득한 바 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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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MS의 신형 OS가 탑재돼 출시된 제품은 x86서버 `프라이머지' 제품군과 스토리지 `이터너스 DX'다. 후지쯔는 지난 7월 윈도 서버 2012와 서버 호환성 검증을 마쳐 MS의 인증로고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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