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바일 광고 지출 규모 4억5080만달러 세계4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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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의 모바일 광고시장 규모가 세계 4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정보통신(IT)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이마케터의 `국가별 모바일 광고지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모바일 광고지출은 4억5080만달러로, 지난해 3억2200만달러 보다 40%나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미국(22억9270만달러)과 일본(17억4020만달러), 영국(5억5810만달러)에 이어 전세계 4위에 해당된다.

한국은 또 내년에는 5억4320만달러를 기록한 뒤 ▲2014년 6억2470만달러 ▲2015년 6억9400만달러 ▲2016년 7억6340만달러 등으로 꾸준히 두자릿수의 증가 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보고서는 "올해는 아태지역의 모바일 광고지출 규모가 북미와 유럽 등 다른 지역을 앞서겠지만 미국 시장의 급격한 확대로 내년에는 북미 시장에 뒤처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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