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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산업현장 체험기회

SEMI,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마련 

이홍석 기자 redstone@dt.co.kr | 입력: 2012-08-05 19:52
[2012년 08월 06일자 20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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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소년들에게 첨단 반도체산업 현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SEMI HIGH TECH U Korea 2012`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나노기술원, 삼성전자, 서울대학교 등지에서 개최되며 마이크로칩과 태양전지칩 등 기초과학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반도체 제조공정을 볼 수 있는 투어도 진행된다. 수학ㆍ과학ㆍ기술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세계적인 반도체 강국으로 우뚝 선 한국의 반도체 생산기술과 산업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이번 행사는 진로 선택기의 청소년들에게 기초 과학과 첨단 산업을 모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향후 이공계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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