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OS 기반 오픈PC `데모룸` 인기

백업코리아, 신제품 테스트 공간 마련… 해외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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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OS 기반 오픈PC `데모룸` 인기
서버기반 컴퓨팅솔루션 전문기업 백업코리아(대표 마태봉)가 공개 소프트웨어 리눅스OS 기반 오픈PC를 출시하고 데모룸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오픈PC는 리눅스 OS기반에 크롬 브라우저, 문서편집 소프트웨어 AnyOffice를 탑재해 독자적인 문서 편집이 가능하며, 기존 PC 및 모바일 기기와도 문서 및 데이터 호환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개소프트웨어 역량프라자)에서 누구나 직접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제품구성은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저전력 1GHz ARM CPU와 4GB 플래시 메모리, 1GB DDR3, USB Port 4개, VGA, HDMI Port 등으로 돼 있다. 듀얼 모니터 기능과 1080p급 HD동영상이 문제없이 재생된다. 기존 윈도 환경과 유사한 사용방법과 기능으로 누구나 특별한 교육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PC OS와 오피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부담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담뱃갑 2개정도 크기에 HDD와 FAN이 없는 무소음, 저발열 PC로 소비전력이 약 7와트에 불과한 그린PC로 기존 PC 대비 90%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낸다. 사무환경 개선에도 유리하다. 또한 세계 각 국 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개발용 보드로도 국내와 일본 브라질 유럽 등 해외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시 기념으로 99달러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 예약 판매한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 사진설명 : 백업코리아가 리눅스OS와 크롬브라우저를 탑재한 오픈PC를 개발하고 데모룸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 있는 데모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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