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올림픽 체험 `이색명소`

아리랑TV, 양궁 등 인기종목 즐길수 있는 곳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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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이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의 올림픽 3회 연속 `톱 10' 진입이 가능할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 번 중국이 종합 순위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메달 획득이 유력한 수영, 태권도, 양궁 등의 인기 종목들에 쏟아지는 관심과 기대는 그야말로 뜨거운데, 서울 시내에는 이런 올림픽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명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서울 건대 입구에 위치한 `코리아 탑팀'. 현재 UFC에서 활동 중인 정찬성, 양동이 선수를 배출한 한국 최고의 종합 격투기 체육관이다. 그러나 이 곳의 주요 강습 종목은 다름 아닌 유도다. 코리아 탑팀에서 강습하는 모든 운동의 베이스는 유도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 전찬열 대표와 하동진 감독, 이용훈 관장 등 전문가들로부터 레슬링의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를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목동의 `영학정`은 누구나 양궁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양궁 동호회다. 활쏘기야말로 집중력, 스트레스 해소가 요구되는 어린이, 학생, 직장인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는 운동. 하지만 양궁을 하려고 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일반인들이 사용할만한 양궁장이 없다는 것인데, 영학정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또는 회원 가입 신청을 한 후 직접 양궁을 즐길 수 있으며, 양궁 뿐 아니라 전통활(국궁)도 체험해볼 수 있다.

30일 방송되는 아리랑TV `코리아 투데이'에서는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올림픽 체험 명소들을 찾아 다양한 올림픽 스포츠들을 직접 체험해본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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