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미국에 3ㆍ4호 네트워크병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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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미국에 3ㆍ4호 네트워크병원 오픈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은 미국 산호세와 얼바인에 자생 네트워크 병원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자생한방병원은 풀러튼, 로스엔젤레스에 이어 미국에 총 4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열게 됐다.

산호세와 얼바인 자생은 한국에서 비수술 척추치료 교육을 이수한 한의사가 미국으로 파견돼 직접 미국 환자들에게 맞춤식 진료를 시행한다. 또 현지 양방병원과 양한방협진시스템을 구축해 아직 한방치료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환자에게 좀 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통합의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얼바인 자생의 경우 현지 의료종합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형외과와 재활통증의학과 의사들이 개원한 SPIO병원과 연계해 통합의료시스템을 갖췄다.

얼바인 자생의 이상화 대표원장은 "얼바인 자생에서는 비수술 한방척추치료뿐 아니라, SPIO병원 의료진과 협진을 통해 영상진단, 근전도검사, 주사요법과 미세침습수술요법까지 환자에게 필요한 모든 치료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 사진설명 : 얼바인 자생의 이상화 원장이 미국 현지 환자의 척추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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