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온라인 광고 사업 강화

이달말 `스튜디오 엣지` 출시… 홍보ㆍ제작 등 파트너사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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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온라인 광고 사업을 강화한다.

페이스북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달 말 `페이스북 스튜디오 엣지'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스튜디오 엣지는 지난해 4월 선보인 광고 플랫폼 `페이스북 스튜디오'의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광고대행사나 마케터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페이스북은 기본적으로 기술기업이기 때문에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대행사, 에이전트 등 파트너가 성공하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며 "파트너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스튜디오 엣지는 페이지, 광고, 기술 과정으로 나뉘며 홍보, 제작 등 분야별 교육과정이 지원된다. 또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일종의 증명서와 같은 `크레딧'이 제공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향후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스튜디오 엣지 플랫폼을 통합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지금도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스튜디오 엣지를 연동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지만, 몇 달 뒤 단일 플랫폼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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