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협-공인원, 공학교육 강화 협력

산기협-공인원, 공학교육 강화 협력
안경애 기자   naturean@dt.co.kr |   입력: 2012-07-11 19:40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원장 김영길)이 수요지향적 공학교육의 조기 정착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11일 오전 서울 양재동 산기협회관에서 산기협 김이환 상임부회장과 공인원 김성조 수석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간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공학교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학교육인증제도를 확산시키고,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공학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기협은 공인원이 주관하는 공학교육인증제도의 평가와 개선활동에 참여하고, 이공계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조사ㆍ연구사업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김이환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신성장 산업 개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 사진설명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11일 수요지향적 공학교육의 조기 정착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이환 산기협 상임부회장(오른쪽)과 김성조 공인원 수석부원장(중앙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이 업무협력 협약서를 교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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