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22일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대학 DB(데이터베이스) 전공자들의 DB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는 DB취업아카데미의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B취업아카데미는 DB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대학 DB 전공자에게 실무적응 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DB 프로그래밍 전문가 과정이다.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가천대, 건국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한국항공대 등 총 6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서강수 한국DB진흥원장은 "미래와 취업성공을 위해 연수기간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며 "한국DB진흥원은 취업뿐 아니라 취업 이후 경력까지 평생 파트너로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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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취업아카데미는 DB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대학 DB 전공자에게 실무적응 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DB 프로그래밍 전문가 과정이다.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가천대, 건국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한국항공대 등 총 6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서강수 한국DB진흥원장은 "미래와 취업성공을 위해 연수기간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며 "한국DB진흥원은 취업뿐 아니라 취업 이후 경력까지 평생 파트너로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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