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흥행 `청신호`

캐릭터 21만개 사전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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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19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블레이드앤소울`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를 진행한 결과 13개 서버를 통해 총 21만개의 캐릭터가 생성됐다고 밝혔다.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는, 21일로 예정된 공개서비스에 앞서 게임 플레이 희망자가 클라이언트를 미리 PC에 다운로드한 후 향후 게임을 즐길 캐릭터를 미리 생성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게임 참여를 희망하는 적극 참여 희망 이용자 층이 21만명에 달하는 셈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참여는 블레이드앤소울의 흥행 달성을 위한 `청신호'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도 이 같은 반응이 이어져, 사전 생성 서비스가 진행된 15, 16일 양일간 주요 포털의 게임 종합 일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블레이드앤소울 공식 홈페이지의 이미지 게시판에는 사전 생성 서비스를 통해 만든 자신의 캐릭터 인증 게시물이 3500건 이상 게재됐다.

엔씨소프트 글로벌비지니스센터 김택헌 전무는 "이용자들이 예상을 뛰어 넘는 큰 호응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2일 뒤부터 최고의 콘텐츠와 서비스로 고객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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