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 대응 다자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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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 대응 다자간 업무협약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전체 인터넷 이용인구의 7.7%인 234만명에 달하는 인터넷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청소년상담원 등 8개 인터넷중독 유관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화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한 곳은 국립공주병원, 보라매 아이윌 센터,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협회, 한국임상심리학회, 한국중독전문가협회, 한국청소년상담원이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등 인터넷중독 유관부처들로 구성된 인터넷중독 정책협의회를 지원해 부처간 정책공조를 공고히 하고 참여기관 간 공동사업 추진을 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보화진흥원은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해 인터넷중독에 대한 정책이슈를 개발하고 예방교육-상담-치료간의 체계적 연계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공 및 민간 상담기관간 협력을 통해 상담기법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8개 기관 및 단체는 정보화진흥원과 이미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상담학회는 지난 3월에 행정안전부가 발족한 인터넷중독 정책포럼에 단체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게 된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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