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TV보는 사람 2014년 전세계 2억4000만명"

주니퍼 리서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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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스트리밍 TV를 이용하는 사람의 수가 전 세계 2억 4000만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 주니퍼 리서치가 지난 5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동아시아 및 중국지역을 중심으로 이 같은 성장이 예상되며 2016년에는 동아시아 모바일 스트리밍TV 시장이 전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니퍼 리서치는 이 같은 증가가 스마트폰 보급률 상승과 모바일 스트리밍TV 서비스의 장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가트너의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보급률은 지난해 전 세계 인구 중 30%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고서는 향후 태블릿 PC에서의 스트리밍TV 시청도 빠른 속도로 증가해 2014년에는 월 1인당 평균 186분의 시청시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보고서는 태블릿PC가 휴대폰보다 더 넓은 화면, 고화질 콘텐츠, 직관적인 UI 등을 제공해 선호도가 증가한 것으로 ,북미 지역에서 태블릿PC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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