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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화

"빅 데이터 통해 고객 통찰해야"

SKT 이혁수 부장 "고객들간 공유할 브랜드 경험 필요" 

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 입력: 2012-05-22 19:38
[2012년 05월 23일자 9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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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통해 고객 통찰해야"

고객중심경영 CRMㆍBI 페어

"소셜 미디어와 빅 데이터를 통해 고객을 통찰하고 새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RMㆍBI협의회와 디지털타임스가 공동 주최한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CRMㆍBI 페어 2012'가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스마트 시대,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고객중심 경영전략과 사례'를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 이용구 CRMㆍBI협의회장은 "그동안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촉각을 기울이고 비즈니스와 기술 혁신에 중점을 기울여온 기업이 성과를 거둬왔다"며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 빅 데이터 등을 통해 고객을 통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것이 핵심기술이 되고 있으며, 이는 곧 기업 성공의 필수조건이고 생존전략"이라고 말했다.

또 주제강연을 맡은 SK텔레콤 이혁수 부장은 "빅 데이터 분석은 아직 실험적으로 진행하는 단계이나 기업의 의사결정에 분명하게 도움이 된다"며 "지금은 고객이 이니셔티브를 쥐는 시대이며, 기업은 기업과 고객 사이의 브랜드 경험이 아닌, 고객과 그들의 친구 사이에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열린 `2012 고객중심 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중앙대학교병원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근로복지공단(공공부문), 형지(유통), 캐시넷(IT), 건강보험심사평가원(서비스), 메리츠화재해상보험(금융), 신도리코(제조)가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SPSS코리아, 한국테라데이타, 한국오라클 등 주요 IT 기업이 빅 데이터, 모바일 등 최근 이슈와 연관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김민수기자 ultrartist@

◇ 사진설명 : 22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RM.BI Fair 2012`에서 고객중심 경영대상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영근 비아이매트릭스 대표, 최종진 근로복지공단 본부장, 박종표 신도리코 사업부장, 김충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김성덕 중앙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이용구 회장, 윤동섭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김종호 캐쉬넷 상무, 박웅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본부장, 김영만 패션그룹 형지 상무, 염장필 윌비솔루션 대표.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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